‘정희’ 박지훈, 여서정 선수 팬심에 화답 “영광스럽고 감사”

가수 박지훈이 여서정 선수 팬심에 화답했다.

박지훈은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9개월 만에 네 번째 미니앨범 'My Collection(마이 컬렉션)'으로 돌아온 박지훈은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외적으로 많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배기성은 "얼굴은 미소년인데 목소리가 중후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감탄했다.

가수 박지훈이 여서정 선수 팬심에 화답했다. 사진=정희 캡처
이어 DJ 김신영이 타이틀곡 'Gallery(갤러리)' 뮤직비디오 속 박지훈의 타투와 복근을 언급하며 "운동을 많이 한 게 느껴졌다"라고 하자, 박지훈은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취미로 하키랑 복싱을 한 게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탄탄한 몸매의 비결을 털어놓았다. 또한 박지훈은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동메달리스트 여서정 선수의 팬심에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열심히 활동하며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즉석에서 영상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지훈은 '엔딩 맛집'다운 면모를 발산했다. 박지훈은 "계속 바뀌고 있다. 오늘도 바뀌었다. 음식 시리즈로 가고 있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엔딩 포즈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배기성에게 '물오뎅' 엔딩 포즈를 전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박지훈은 "컴백 활동 2주 차에 접어들었다. 28일 열리는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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