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2루타 치고 햄스트링 불안감에 교체 [MK현장]

KIA타이거즈 ‘작은 거인’ 김선빈(32)이 적시 2루타를 때리고 햄스트링 불안감으로 교체됐다.

김선빈은 1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2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2-4로 뒤진 6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선빈은 두산 선발 최원준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때렸다. 1루주자 최원준을 불러들이기에는 넉넉한 타구였다.

1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KIA 김선빈이 1타점 2루타를 친 후 부상을 당해 최정용으로 교체됐다. 사진(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하지만 2루까지 들어간 김선빈은 벤치에 신호를 보냈다. 어딘가 불편한 기색이었다. 결국 교체가 됐다. 더그아웃으로 들어갈 때 우측 허벅지를 잡고 들어갔다.



대주자로는 최정용이 들어갔다. KIA 구단 관계짜는 “김선빈은 우측 햄스트링 불안감을 느껴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아이싱 정도 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잠실(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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