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풀타임 활약…보르도, 앙제와 1-1 무승부

황의조(29)가 풀타임 활약했지만 소속팀 보르도가 앙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보르도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2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 앙제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보르도는 2무1패(승점 2)를 기록하며 15위에 머물렀다. 3경기를 소화했지만, 아직도 리그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황의조가 풀타임 활약했지만, 보르도는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사진=AFPBBNews=News1
앙제는 2승1무(승점 7)로 2위에 자리했다. 황의조는 이날 보르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5분 지미 브리앙과 교체될 때까지 90분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날 보르도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앙제의 골문을 열었다. 전반 10분 리카르도 망가스의 도움을 받은 세쿠 마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앙제는 전반 38분 로마인 토마스의 동점골로 응수하며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다. 두 팀 모두 교체 카드를 통해 공격진에 변화를 줬지만, 더 이상의 골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두 팀은 각각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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