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9회 달아나는 적시타’ [MK포토]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에서 한화 노시환이 적시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설명

고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손흥민 협박한 전 여자친구, 40대 공범과 구속
원빈 연예계 은퇴 아니다…16년 만에 광고 모델
제니, 아찔한 코르셋 탑+시스루 스타킹 앞·뒤태
인형 미모 박주현, 우월한 글래머 레드카펫 드레스
탬파베이 김하성 다음주부터 마이너에서 재활 경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