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0.19 17:39:41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삼성이 선발 최원태의 7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7-3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을 1승1패로 원점으로 돌렸다.
완패 당한 한화 선수들이 홈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대전=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