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0.22 22:03:08
2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에서 삼성이 멀티홈런으로 6타점을 쓸어담은 김영웅의 원맨쇼 활약을 앞세워 7-4 승리를 거뒀다.
삼성 박진만 감독이 김영웅을 향해 엄지척을 보내고 있다.
대구=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