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13명이 격리됐다고? 女 아이스하키 경기 노로바이러스로 연기 [2026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로 경기가 연기되는 일이 벌어졌다.

‘CBC’ 등 캐나다 언론은 5일 캐나다와 핀란드의 여자아이스하키 경기가 연기됐다고 전했다. 연기된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2월 12일에 열린다.

연기 사유는 다름 아닌 노로바이러스. 핀란드 선수단이 영향을 받았다.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예선 경기가 노로바이러스 문제로 연기됐다. 사진= REUTERS= 연합뉴스 제공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예선 경기가 노로바이러스 문제로 연기됐다. 사진= REUTERS= 연합뉴스 제공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그리고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핀란드 대표팀의 노로바이러스 감염과 관련해 의료 전문가들과 상의 끝에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은 선수, 팀 스태프, 관계자 및 모든 대회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확립된 보건 및 안전 원칙에 따라 내려졌다. 모든 이해당사자의 실망감은 이해하지만, 이는 올림픽 정신과 대회의 공정성을 반영하는 책임감 있고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CBC에 따르면, 핀란드 대표팀은 13명의 선수가 노로바이러스로 격리됐다. 오전 훈련은 여덟 명의 스케이터와 두 명의 골리만 참가했다.

이 매체는 핀란드 대표팀 관계자들이 이 경기가 연기되지 않을 경우 기권까지 고려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A조와 B조로 나눠 라운드 로빈 상식으로 붙으며 이 중 8개 팀이 녹아웃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캐나다와 핀란드 두 팀은 미국 체코 스위스와 A조에 속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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