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호, 오키나와 평가전 일정 확정…삼성·한화·KIA·KT와 만난다!

류지현호의 평가전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월에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에 대비해 일본 오키나와에 훈련 캠프를 차리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 일정과 중계가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1일과 23일 한화 이글스, 24일 KIA 타이거즈, 26일 삼성, 27일 KT위즈 등 4개 팀과 총 6경기를 치른다.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이번 평가전은 3월초 오사카에서 열리는 WBC 공식 연습경기와 본 대회에 앞서 선수들이 페이스를 조절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수 보호와 컨디션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정규 이닝보다 단축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 이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평가전 전 경기는 지난해 11월 열렸던 2025 NAVER K-BASEBALL SERIES(K-베이스볼 시리즈)를 유무선 생중계했던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계획이다. 또한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를 통해서도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다.

한편 오키나와 일정 소화 후 오사카로 향하는 대표팀은 3월 2일과 3월 3일 일본프로야구(NPB) 팀과 두 차례 WBC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뒤 결전의 땅 도쿄에 입성한다.

이번 WBC 1라운드에서 C조에 속한 한국은 3월 5일 체코와 첫 경기를 가진 뒤 하루 휴식일을 가진다. 이어 3월 7일~9일 연달아 일본, 대만, 호주와 격돌한다. 여기에서 2위 안에 들어야 2라운드에 나설 수 있다.

2006년 초대 대회 4강 진출, 2009년 대회 준우승을 거둔 뒤 2013년, 2017년, 2023년 모두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겪은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야구 강국’의 위상을 되찾고자 한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슛돌이 주장 지승준 20년 뒤 배우로 정식 데뷔
경찰 “BTS 광화문 공연 26만 인파 예상”
홍진영, 밀착 수영복 입어 강조한 글래머 몸매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일본 도쿄 무대 의상
EPL 출신 이청용 K리그 울산 떠나 인천 입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