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도 불안하다! ‘슈퍼팀’ KCC, ‘문유현 부상’ 정관장에 판정패…김선형 다친 KT, 안영준 펄펄 난 SK에 무너져

이제는 5위도 불안하다.

부산 KCC는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에서 86-91로 패배했다.

KCC는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 연승 행진을 달리며 5위 자리를 확실히 지키는 듯했다. 그러나 정관장에 무너지면서 3연승 마감, 이제는 5위도 지키기 힘들어졌다.

허훈은 23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 트리플더블급 기록을 냈다. 그러나 웃지 못했다. 사진=KBL 제공
허훈은 23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 트리플더블급 기록을 냈다. 그러나 웃지 못했다. 사진=KBL 제공

소노의 추격전이 매서운 현재, KCC는 어떻게든 5위만큼은 지켜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1게임차까지 줄어든 지금, 분위기가 좋지 않다.

허훈이 23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 트리플더블급 활약했다. 다만 6개의 실책은 너무도 뼈아팠다.

숀 롱(15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드완 에르난데스(15점 2리바운드)가 힘을 냈지만 최준용(8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송교창(7점)의 존재감이 아쉬웠다.

이번에도 수비 문제가 심각했다. 정관장은 올 시즌 공격력이 대단히 좋지 않은 팀, 그들을 상대로 무려 91점을 내준 건 KCC의 수비력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 확실히 보여줬다.

변준형은 20점 3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 에이스의 부활을 알렸다. 사진=KBL 제공
변준형은 20점 3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 에이스의 부활을 알렸다. 사진=KBL 제공

정관장은 한승희가 16점 5리바운드를 기록, 후반기 KCC 킬러다운 모습을 보였다. 변준형도 20점 3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 맹활약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4쿼터에만 12점을 집중, 20점 4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 박정웅은 5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박지훈은 8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 승리에 일조했다.

다만 문유현의 부상은 대단히 아쉬운 일. 정관장이 해결해야 할 숙제다.

안영준은 7개의 3점슛을 기록, 2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활약했다. 사진=KBL 제공
안영준은 7개의 3점슛을 기록, 2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활약했다. 사진=KBL 제공

수원에서는 서울 SK가 수원 KT를 상대로 75-69로 승리했다.

SK가 큰 위기 없이 승리한 경기였다. 자밀 워니가 25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 KT 외국선수들과의 경쟁을 압도했다.

안영준은 7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2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에디 다니엘도 11점 5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 승리의 중심에 섰다.

KT는 강성욱이 16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 특급 신인다운 활약을 했다. 데릭 윌리엄스(16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이두원(12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문정현(10점 5리바운드)도 힘을 냈다.

이번 패배로 인해 소노와의 격차가 1게임차로 벌어진 KT다. 그리고 김선형마저 부상을 당하며 상황이 좋지 않다.

특급 신인 강성욱은 16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로 KT의 희망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KBL 제공
특급 신인 강성욱은 16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로 KT의 희망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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