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넘겼다...송성문, 시즌 첫 아치 신고

송성문이 드디어 넘겼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리플A 엘 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은 4일(한국시간) 아이소톱스파크에서 열린 알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5번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3이 됐다.

7회초 솔로 홈런을 때렸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등장, 우완 세스 할보르센을 상대한 송성문은 초구 86.9마일 몸쪽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송성문이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송성문이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타구 속도 94.6마일, 각도는 31도였고 비거리 389피트였다. 강하게 맞은 타구는 아니었다. 고지대 변수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엘 파소는 이 홈런을 시작으로 로돌포 듀란의 적시타를 더해 3-3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바로 이어진 8회말 수비에서 실점하며 3-4로 졌다.

송성문도 나머지 타석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알버커키 원정 6연전을 마친 엘 파소는 하루 휴식 후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트리플A)와 홈 6연전에 돌입한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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