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결장’ 애틀란타, 메츠에 패하며 루징시리즈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같은 지구 경쟁팀 뉴욕 메츠에 시리즈를 내줬다. 김하성은 나오지 않았다.

애틀란타는 15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츠와 원정경기 1-8로 졌다. 이 패배로 시리즈 전적 1승 2패 기록했다. 시즌 46승 25패. 메츠는 32승 39패 기록했다.

앞선 두 경기 선발로 나왔던 김하성은 이날은 나오지 않았다. 마우리시오 듀본이 선발 유격수로 나왔고 중간에 우익수 일라이 화이트를 대타 교체한 뒤 호르헤 마테오가 유격수 자리에 들어갔다.

애틀란타가 메츠에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사진= Wendell Cruz-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애틀란타가 메츠에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사진= Wendell Cruz-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애틀란타는 1회초 도미닉 스미스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한 점을 냈지만, 1회에만 4점을 내주며 허무하게 뒤집혔다.

선발 브라이스 엘더는 선두타자 카슨 벤지를 볼넷으로 내보낸 것을 시작으로 피안타 4개를 얻어맞으며 4실점 허용했다.

이후 이 분위기를 뒤집지 못했다. 엘더는 4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4패(5승) 기록했다.

반면 메츠는 1회 실점 이후 무실점을 이어갔다. 선발 프레디 페랄타는 5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시즌 5승째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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