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원하는 추아메니, 무리뉴 뜻에 따라 레알 잔류 유력

오렐리앵 추아메니(26·프랑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추아메니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며 “구단은 추아메니가 팀에 남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로 돌아온 조세 무리뉴 감독이 추아메니를 새 시즌 핵심 전력으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렐리앵 추아메니. 사진=AFPBBNews=News1
오렐리앵 추아메니. 사진=AFPBBNews=News1

추아메니는 레알과 새 계약 조건에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레알이 추아메니를 향한 신뢰를 분명히 드러낸 셈이다.

추아메니는 맨유의 올여름 주요 영입 후보 중 한 명이었다. 맨유는 중원 보강을 추진하면서 추아메니를 높은 순위에 올려뒀다.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 사진=REUTERS=연합뉴스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 사진=REUTERS=연합뉴스

하지만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맨유는 첼시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아탈란타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을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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