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원하는 바를 이뤘다.
파드리스는 이적시장 마감일이었던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좌완 로비 레이를 영입했고 같은 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우완 케이시 마이즈(29)를 영입했다.
이들은 마이즈와 함께 좌타 내야수 게이지 워크맨을 함께 영입하면서 MLB.com 선정 구단 유망주 랭킹 2위 좌완 캐시 메이필드와 또 다른 좌완 잭슨 울프를 내주는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마이즈는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105경기 등판, 27승 31패 평균자책점 3.95 기록했다.
이번 시즌 16경기에서 86 2/3이닝 소화하며 4승 6패 평균자책점 2.70, WHIP 0.992 5피홈런 19볼넷 85탈삼진 기록했다.
먼저 팀을 떠난 타릭 스쿠발과 함께 포스트시즌 경쟁권 팀으로 이적했다.
레이로는 부족했던 샌디에이고는 검증된 선발을 영입하며 취약한 부분을 보강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