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저변 확대 및 연고지 밀착 사회 공헌 “올림피언 노하우 한눈에”…스포츠토토빙상단, 인천 동호인과 소통
최초입력 2026.08.25 01:28:31
최종수정 2026.08.25 01:38:31
●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동욱·박장혁·이소연, 인천 선학빙상장서 원포인트 레슨 성료 ● 기본기 자세 교정부터 실전 코너링 기술까지…동호인 100명 대상 2차례 재능 기부 ● 민관 및 지역 기업 협력 모델 결실… 연고지 밀착 사회 공헌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 소속 스포츠토토빙상단이 연고지인 인천광역시에서 시민들과 뜻깊은 빙상 축제를 펼쳤다. 세계 최고 수준의 올림피언들이 직접 빙판 위에 서서 지역 동호인들에게 맞춤형 기술을 전수하는 ‘2026 연고지 재능 기부 원포인트 레슨’ 1회차 행사가 인천선학국제빙상장에서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 빙판 무대서 펼쳐진 명품 클래스…기본기부터 실전 팁까지
8월 22일(토)에 진행한 2026년 스포츠토토빙상단-인천광역시 연고지 재능 기부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단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이번 재능 기부 행사는 8월 22일(토)과 29일(토) 양일에 걸쳐 총 100명의 인천 지역 빙상 동호인(회차당 50명)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22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1회차 레슨에는 초등학생 유소년 꿈나무부터 성인 동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빙판을 가르며 열기를 더했다.
레슨은 단순한 시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 수준에 맞춘 2단계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체계화됐다. 1교시에서는 스케이팅의 핵심인 스케이트 날 중심 잡기, 밀기(Push-off) 동작, 상체 균형 유지 등 기본기 교정에 집중했다. 이어진 2교시에서는 선수들의 실전 경기 경험이 집약된 코너링 자세, 원심력 활용법, 효율적인 가속 기술 등 심화 학습이 전수됐다.
8월 22일(토)에 진행한 2026년 스포츠토토빙상단-인천광역시 연고지 재능 기부 행사에 참여해 진지하게 레슨에 임하고 있는 동호인. 사진=한국스포츠레저㈜
◆ 2026 스포츠토토빙상단 인천 재능 기부 프로그램 요약 · 일시 및 장소: 2026년 8월 22일(토) / 8월 29일(토) 07:00~10:00, 인천선학국제빙상장 · 참가 대상: 인천광역시 빙상 동호인 총 100명 (회차별 50명 정원) · 주요 구성: ① 기본기 교정 클래스 ② 실전 노하우 심화 레슨 ③ 팬 사인회 및 소통 시간 · 참가자 혜택: 코튼 스케이트 날집, 엠블럼 텀블러, 그립톡(선착순) 및 에너지 드링크 제공
■ 김동욱·박장혁·이소연…올림피언들의 세심한 원포인트 지도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동욱, 박장혁, 이소연 선수 등이 강사진으로 직접 빙판 위에 올랐다. 선수단은 참가자 개개인의 스케이팅 궤적과 자세를 면밀히 관찰하며 스케이트 날 각도 조정과 무릎 굽힘 정도 등 원포인트 교정을 선사했다.
“스포츠토토빙상단의 연고지인 인천에서 빙상을 사랑하는 동호인 여러분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습니다. 이번 원포인트 레슨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스케이팅 기술과 즐거움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인천의 빙상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 한국스포츠레저㈜ 김대욱 대표이사
■ 지속 가능한 스포츠 CSR와 연고지 밀착 행보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선수단이 보유한 뛰어난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생활체육으로서 빙상을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토토빙상단은 오는 8월 29일(토) 동일한 장소에서 2차 원포인트 레슨을 이어가며 연고지 밀착 스킨십과 지역 스포츠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