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1주년’ 김희애, 프리다이빙 빠져 그을린 피부…164cm 49kg 건강美

배우 김희애가 프리다이빙에 몰입한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295회에서는 김희애가 ‘80s MBC 서울가요제’ 특집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김희애를 직접 찾아 나서며 9년 만의 재회를 반가워했다.

김희애는 최근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으며, 취미로 시작한 프리다이빙에 흠뻑 빠져 있음을 전했다.

배우 김희애가 프리다이빙에 몰입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MBC ‘놀뭐’ 캡처
배우 김희애가 프리다이빙에 몰입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MBC ‘놀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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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물이 무서워서 시작했는데, 바닷속 세계가 이국적이고 신기하다”며 미소를 보였다. 실제로 햇볕에 그을린 피부는 건강미를 드러냈고, 유재석과 하하는 “이태리 사는 사람 같다”며 감탄을 전했다.

한편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올해 58세다. 164cm, 49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데뷔 41주년을 맞은 그는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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