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수연이 기러기 부부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김희라 김수연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연은 “큰애가 군대 가고 작은애가 유학가고 막내딸을 유학 보내면서 저도 함께 가라고 했다. 등 떠밀려서 갔다. 그 사람이 그때 다른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김희라 김수연 사진=KBS ‘아침마당’ 캡쳐 이에 김희라는 “애들은 초등학교 때 보내니까 밥을 해줘야지, 외국 가서 어떡하겠냐”라고 이야기했다.
김수연은 “그때 당시는 전화하기도 힘들고 전화비도 비쌌다. 근데 제가 매일 같이 전화를 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유학 갈 때만해도 (지원이)괜찮았는데, 제가 가고 나서 무슨 짓을 했는지.. 사업을 하고 봉사도 많이 했다고 하더라. 재산이 확 줄었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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