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0`, 래퍼들 꿈의 무대 음원미션 드디어 공개

Mnet ‘쇼미더머니 10’ 네 팀의 음원미션 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팀래퍼 캐스팅이 완료된 20명의 래퍼들이 꿈의 무대 ‘음원미션’에 돌입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음원 미션에 참여하는 래퍼들이 “전 진짜 우승하러 나왔어요”, “무에서 유를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라며 남다른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쇼미10’ 네 팀의 음원미션 무대가 공개된다.사진=엠넷 제공
‘쇼미10’ 네 팀의 음원미션 무대가 공개된다.사진=엠넷 제공
영상 말미에는 팀당 한 명씩 탈락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차마 탈락자를 호명할 수 없을 정도로 고민에 휩싸인 프로듀서들의 표정이 비춰지며 ‘고퀄리티’ 음원미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음원미션’ 선공개 영상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쇼미더머니10’이 Mnet 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트 미리듣기, 20인 벌스 선공개, 4팀 무대의 훅 부분 선공개 영상을 차례로 공개한 것. 비트메이커와 최정상 래퍼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4팀의 프로듀서들이 만들어 낼 음악에 실력파 래퍼들의 랩이 더해져 어떤 음원이 탄생할 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네 팀의 팀컬러가 뚜렷하면서도 다 좋다”, “각 팀마다 비트메이커 프로듀서들이 있어 음원이 기대된다”, “비트에 실력파 래퍼들의 랩이 얹어지니 찰떡이다", “음원 풀버전 빨리 듣고 싶다”, “중독성 있는훅”, “음원차트 장악각”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히트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그간 ‘쇼미더머니’에서 펼쳐진 역대 음원 미션은 리스너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성을 장악해 왔다. 특히,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래퍼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교두보 역할을 해 왔으며, 침체되어 있던 힙합 장르 음원에 새 바람을 불게 하는 상징적인 미션으로 자리매김해온 바 있다. 오늘 ‘쇼미더머니10’이 또 한번의 레전드를 경신할 음원미션 무대를 보여줄 지 관심이 집중된다.

킹메이커 프로듀서와 역대급 실력의 참가자들로 결선을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Mnet ‘쇼미더머니10’은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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