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김혜윤 “이혼 원하는 이유? 이 혼인 원한 적 없다”

‘어사와 조이’ 김혜윤이 이혼 이유를 밝혔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에는 기별(이혼) 공판을 받는 김조이(김혜윤 분)가 그려졌다.

이날 김조이는 “(이혼을) 꼭 해야겠다. 3년도 분통한데 남은 생을 누군가의 처가 아닌 김조이로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어사와 조이’ 김혜윤이 이혼 이유를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어사와 조이’ 김혜윤이 이혼 이유를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이어 “저는 처음부터 이 혼인을 원한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시어머니 팥순(남미정 분)은 “거짓부렁이다. 양가 부모 허락하에 얼린 혼인”이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김조이는 “저는 분명 김조이라는 이름이 있다. 하지만 시집 온 후 이 년, 저 년으로 불렸지 제 이름으로 불린 적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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