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임주안 VS 이재억, 역대급 매치…산들 “처음 소름 돋아”

'야생돌' 지원자 임주안과 이재억이 역대급 대결을 펼친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연출 최민근 한영롱, 이하 '야생돌')' 9회에서 지원자들의 1:1 보컬 미션이 이어지는 가운데, '확신의 메인보컬'로 손꼽히는 임주안과 이재억이 '레전드 배틀'을 선보인다.

임주안과 이재억은 탄탄한 노래 실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일찌감치 인정받아 '보컬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다. 두 사람은 1:1 보컬 배틀에서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해 보컬 프로로 나선 슈퍼주니어 규현, B1A4 산들, 마마무 솔라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는다.

'야생돌' 지원자 임주안과 이재억이 역대급 대결을 펼친다.  사진=야생돌
'야생돌' 지원자 임주안과 이재억이 역대급 대결을 펼친다. 사진=야생돌
특히 산들은 "처음 소름이 돋았다.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좋았다"며 임주안과 이재억의 무대를 극찬한다. 이어 "한 소절 때문에 (배틀의 승자가) 바뀌었다"고 해 산들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은 지원자가 누구일지, 보컬 '빅 매치'의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야생돌'은 국내 최초로 야생에서 펼쳐지는 생존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데뷔조로 뽑힌 15인 임주안, 이창선, 박건욱, 서성혁, 정현우, 김현엽, 윤준협, 김기중, 방태훈, 이재억, 김지성, 이재준, 권형석, 노윤호, 박주언이 최종 데뷔 멤버 7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인다.

지원자들의 운명을 가를 시청자 투표와 데뷔 팀명 공모도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다. '야생돌'의 팀명 공모는 오는 25일까지 '야생돌'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진행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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