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해’ 공효진 “바다의 문제는 어망…다큐멘터리 보고 얻은 얕은 지식”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이 ‘환경 지킴이’다운 고민을 털어놓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5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게스트 엄지원의 종이 팩 생수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공효진은 엄지원과 산책을 하던 중 반려견이 어망의 냄새를 맡자, 갑작스럽게 떠오른 생각을 말했다.

사진=KBS ‘오늘부터 무해하게’ 캡쳐
사진=KBS ‘오늘부터 무해하게’ 캡쳐
그는 “사실 바다의 제일 문제는 어망이래. 고래들이 그렇게 멸종이 되는 거래. 나도 얕은 지식인데 다큐멘터리 보면서 얻은 정보는 그랬어.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지 하는데도”라며 환경을 위해 더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공효진과 엄지원은 산책 후, 이천희와 전혜진이 준비한 음식을 먹었다. 대체육을 먹은 엄지원은 “식감이 고기 같아. 고기 못 먹는 사람들이 대체육 먹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효진은 “대체육이 고기 질감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대”라며 육식으로 인한 탄산 배출에 도움이 되는 대체육에 대해 언급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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