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윤태화, 어린이 취약계층 위해 ‘쌀 100kg 기부’

‘미스트롯2’로 유명세를 탄 가수 윤태화가 따뜻한 온기를 어린이들에게 전했다.

프린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윤태화가 최근 광명시 어린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태화는 단독 콘서트 ‘윤태화 러브라이브 콘서트 포 브이아이피’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념으로, 팬클럽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수익 일부를 함께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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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는 지난 7월 한국장애인재단이 후원하는 장애인 단체에 쌀 120kg를 기부한 바 있다. 이에 윤태화는 “약소한 기부를 크게 받아주신 것 같아 감사하고 송구스럽다. 추운겨울 마음은 정말 따뜻했으면 좋겠다”며 “솔직히 저보다 팬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뤄진 것인데 팬분들에게도 정말 감사드리고 그 응원을 받아 더 발전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프린스엔터테인먼트(대표 유석종) 소속인 윤태화는 지난 2009년 ‘깜빡깜빡’을 발표, 만 19세의 나이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현역부로 출전해 그간의 쌓아온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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