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스포츠조선은 황의조와 효민이 지인의 소개로 친분을 유지하다 지난해 11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1년 마지막으로 스위스에서 보냈다. 융프라우와 바젤 등을 도는 알프스 여행을 했다.
효민 황의조 사진=김영구 기자, 김재현 기자
이와 함께 바젤 시내에 있는 유명 호텔 앞에서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황의조는 지난 2012년 성남 일화 천마(현 성남FC)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2014년엔 슈틸리케호의 부름을 받아 첫 성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했다. 이후 2017년부터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 2019년 7월에 FC 지롱댕 보르도로 팀을 옮겼다.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Roly-PolY(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Bo Peep Bo Peep(보핍보핍)’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지난해 11월 오랜만에 티아라 앨범을 내고 활발하게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