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김소현, 이영현, 선예, 송소희, 황소윤과 함께하는 ‘소리꾼 도시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변함없는 목소리에 대한 칭찬에 선예는 “댓글 찾아보면 여권 뺏어야 한다는 댓글 있고, 이 정도로 많이 기다려주셨구나 싶더라”라며 웃었다.
‘라스’ 선예가 오랜만에 무대 반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라스 캡처
이어 “쉬는 동안 노래 연습을 안했다. 제가 JYP 출신이다 보니 공기 반 소리 반 창법이 있다. 다들 그 창법에 대해 이해를 못하시겠다고 하다가 제가 무대하는 걸 보시고 이런 창법인가 자연스럽게 이해를 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남다른 춤선이 화제가 된 점에 대해 “사실 춤춘지 오래 돼서 힘들었다. 10년 동안 스트레칭도 안 하다 보니 근육이 다 빠져서 안무 연습하는데도 숨이 너무 차고 고생을 많이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무대를 할수록 운동선수가 몸 끌어올리듯이 그런 느낌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