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사람들’ 송강, 날씨 예보에 당당...박민영에 “반드시 옵니다. 비”

‘기상청 사람들’ 송강이 박민영에게 날씨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기상청 사람들’에서는 진하경(박민영 분)이 자신의 허락도 없이 기상특보를 발령한 이시우(송강 분)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신을 찾아온 진하경에서 이시우는 “진짜로 오셨네요?”라고 물었다.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 송강 사진="기상청 사람들" 방송 캡처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 송강 사진="기상청 사람들" 방송 캡처
진하경은 “당신 나 알아?”라고 말하며 “기상청에서 특보를 발령할 때마다 발생하는 비용이 얼마인지 알아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시우는 “그래도 시그널을 무시하면 안 되죠”라고 받아쳤다.

이를 들은 진하경은 일목요연하게 자신이 거절했던 이유를 설명했고, 이시우는 “안전빵을 택하셨다”라며 “양쪽에서 날아오는 화살 중 하나만 피해보자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이어 “걱정하지 마세요. 반드시 옵니다. 비”라고 자신했다. 결국 비가 내렸고, 진하경은 당황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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