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김보연→이혜숙 “데뷔 40년 만에 남이 했던 역할 맡은 건 처음”

하차한 김보연을 대신해 이혜숙이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김동미 역할을 맡는다.

24일 오후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오상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주미, 전수경, 이가령, 이민영, 전노민, 문성호, 강신효, 부배, 지영산, 이혜숙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혜숙은 “연기 생활 40년 만에 남이 했던 역할을 맡은 건 처음”이라며 합류 소감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결사곡3’ 이혜숙 사진=TV조선
‘결사곡3’ 이혜숙 사진=TV조선
이어 “김보연 선배님이 넘사벽 연기를 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가 중간에 합류하는 전화를 받았을 때 굉장히 생각도 많았고 두려움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혜숙은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김동미 역할을 하는데 부담이 있었지만 대본을 보면서 작가님의 힘이 있구나 싶었다. 저만의 색깔과 연기의 폭을 동미에 스며들 수 이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찍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작사 이혼작곡3’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오는 26일 오후 9시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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