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박세리가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의 라운딩 제의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9회에는 박세리, 비투비 이민혁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제가 알기로는 박세리 씨가 스케줄이 들어오면 깐깐하신 분으로 알고 있다. 근데 ‘전참시’는 고민없이 나왔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전참시’ 박세리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이에 박세리는 “직원들이 열정이 넘쳐나다. 고민을 해보자고는 찰나에 이미 진행이 되고 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또 유병재는 “박세리 씨가 다 오케이하는 건 아니신 게 빌 클린턴의 라운딩 제의를 거절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박세리는 “그때는 루키였다 보니까 제 목표는 경기에 출전해서 꿈을 이루고자 간 건데, 누군가 골프를 치자고 해서 스케줄을 빼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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