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이 8일, 4회 방송에 앞서 차우인(조보아 분)과 강스 솔루션의 대표 강하준(강영석 분)과의 은폐 엄폐한 만남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세우고 있는 진짜 계획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계획에서 도배만(안보현 분)은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인지 앞으로의 펼쳐질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군검사 도베르만’ 조보아 강영석 사진=tvN
지난 방송에서 차우인을 향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그녀의 뒤를 쫓던 도배만은 강스 솔루션과 알렌(박상남 분)의 납치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여기에 차우인이 강스 솔루션의 대표인 강하준과 만나고 있는 현장을 눈 앞에서 목격한 도배만과 그 존재를 이미 눈치채고 있던 두 사람의 의미심장한 대화가 이어지면서 이들 세 사람의 흥미로운 관계성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바.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은 차우인과 그녀의 조력자인 강하준과의 은밀한 만남을 포착, 알렌의 납치, 도배만의 차량 사고에 이어 다음 그들의 계획은 무엇이 될 것인지 궁금증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그 중에서도 차우인과 강하준이 만나고 있는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의 장소가 흥미를 자극한다. 정체 불명의 소품과 인테리어로 꾸며진 다방은 차우인과 강하준의 비밀 아지트다. 그 곳에서 익숙한 듯 자리에 앉아 있는 차우인과 리모콘을 쥐고 그녀의 옆에 서 있는 강하준은 맞은 편 TV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있어 그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다른 스틸에는 서로를 마주하고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우인의 초롱초롱한 눈빛은 그녀가 지닌 영민함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그녀의 이야기에 초 집중하고 있는 강하준은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듯 보인다. 때문에 앞으로 차우인과 강하준이 어떤 공조 플레이를 펼쳐 보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