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파친코’ 선자, ‘미나리’ 순자와 전혀 다른 캐릭터”

배우 윤여정이 ‘파친코’와 ‘미나리’의 공통분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8일 오전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윤여정은 “‘파친코’ 선자 캐릭터는 ‘미나리’ 순자와는 전혀 다르다”라고 말했다.

윤여정이 ‘파친코’와 ‘미나리’의 공통분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사진=애플티비플러스
윤여정이 ‘파친코’와 ‘미나리’의 공통분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사진=애플티비플러스
이어 “배우들이 어떤 역할을 받았을 때 리서치를 많이 하는 타입도 있지만 전 그런 타입이 아니다. 물론 소설도 읽고 다 읽었지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민 이야기고 해서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다르다. 시간도 상황도 다를 때다. 엄연히 다른 캐릭터”라고 꼬집었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화제의 글로벌 프로젝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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