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92회에서는 박재범과 pH-1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은 pH-1에게 “댄스동아리 출신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전참시’ pH-1 박재범 사진=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쳐
이에 pH-1가 부끄러워하자, 박재범은 “댄스 강사였다. 저도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됐다. ‘왜 부끄러워해?’라고 했는데 싫어하더라”라고 첨언했다.
pH-1는 “부끄러웠다. 그때는 그거에 흠뻑 젖어서 제가 섹시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놓으며, 박재범이 자신의 춤으로 놀린다고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는 “오늘 춤 안 보여주고 가면 후회한다. 이 재능을 못 보여줘서 미쳐버린다”라며 춤을 제안했다. 이에 부끄러워하던 pH-1는 업그레이드된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