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이시강 “시청률 30% 예상할 정도로 대본 좋아”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 양병열, 이시강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성준해 감독을 비롯해 배우 남상지, 양병열, 이시강, 차민지, 선우재덕, 박해미, 이한위, 김희정이 자리에 참석했다.

남상지는 “대본을 받았을 때 앉은 자리에서 대본을 다 읽은 만큼 재미가 있었다. 그 안에서 동희가 어리지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해나가고, 용기있게 선택하는 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 남상지 이시강 차민지 사진=KBS
‘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 남상지 이시강 차민지 사진=KBS
이어 양병열은 “따뜻해서 웃음이 나왔다. 차열이 인물이 궁금하기도 하고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시강은 “대본이 좋았고, 감독님에게도 말씀드렸는데 시청률 30%가 나와야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11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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