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정이 측 “상태 확인중”

배우 강수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강수연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강수연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응급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수연 사진=MBN스타 제공
강수연 사진=MBN스타 제공
강수연의 복귀작으로 알려진 넷플릭스 ‘정이’ 측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수연은 1971년 영화 ‘똘똘이의 모험’으로 데뷔했다. ‘씨받이(1987)’로 베니스 영화제 최우수여배우상을 수상했고, ‘아제아제 바라아제’(1989)로 모스크바영화제 최우수여배우상을 받았다.

또 드라마 ‘여인천하’ ‘문희’ ‘고교생 일기’ ‘엄마의 방’ 등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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