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연예인 한혜진, 영기, 김호중, 정다경, 안성훈이 드림콘서트 트롯 무대에 올라 즐거운 공연을 선보였다.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 공연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먼저 정다경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당돌한 여자’를 열창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이어 안성훈은 ‘자기야’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대방출했다. 안성훈과 정다경은 대선배 한혜진과 ‘너는 내 남자’ 무대를 함께 꾸미기도 했다.
또한 한혜진은 최고의 히트곡 ‘갈색추억’을 비롯해 ‘종로3가’로 여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보이스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영기는 최근 발매한 신곡 ‘어차피’를 통해 신명나는 흥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안성훈과 정다경은 듀엣곡 ‘당신 없인 못살아’ 무대까지 꾸미며 설렘 가득한 감성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드림콘서트 트롯’을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이기도 했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최근 군 복무를 마친 김호중의 무대였다. 김호중은 '고맙소' 무대를 시작으로 '천상재회', ‘애인이 되어줄게요' '태클을 걸지마'를 열창했다.
4만여 관중이 들어찬 잠실주경기장을 꽉 채운 '트바로티' 김호중의 열창은 팬클럽 '아리스'를 비롯해 콘서트를 찾은 관중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여운을 선물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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