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충남 홍성에 방문한 한혜진은 85세 어르신을 만나 계단 설치부터 시멘트 바르기까지 다양한 일까지 섭렵하며 프로 일꾼으로 거듭났다.
한혜진 사진=KBS1 ‘일꾼의 탄생’ 캡처
특히 한혜진은 시멘트 작업 도중 다리에 쥐가 나는 등 부상 투혼을 펼치는가 하면, “아주 사람을 뽑아 먹는다. 이 길을 우연히 오면 너무 뿌듯할 것 같다”라며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모든 민원 해결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며 신입 부녀회장으로 활약한 한혜진은 “오히려 제가 힐링을 받았다. 좋은 일 많이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소감을 밝혔고, “직접 민원을 해결하니까 훨씬 감동이 컸다. 좋은 일 한다는 게 에너지를 많이 받고 간다”라며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