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자락 휘날리며’ 첫방 최고 4.5% [MK★TV시청률]

‘도포자락 휘날리며’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쾌조의 스타트 알렸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황지영 PD의 신규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유쾌한 첫 만남부터 좌충우돌 덴마크 입성기가 그려졌다.

‘도포자락 휘날리며’가 베일을 벗었다. 사진=방송 캡처
‘도포자락 휘날리며’가 베일을 벗었다. 사진=방송 캡처
무엇보다 도포파이브의 다채로운 케미가 빛을 발했다. 맏형 김종국은 연예 대상 출신다운 수려한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웃음을 책임졌고, 지현우는 이번 여정을 위해 남몰래 1종 수동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배려심 가득한 면모로 감동을 안겼다. 또한 주우재는 다재다능한 만능캐다운 통통 튀는 입담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과시했다. ‘예능 새싹’ 노상현과 황대헌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반전 매력으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예능 첫 도전인 노상현은 네이티브 영어 실력과 축구부 주장 출신이라는 최적화된 스펙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고,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무한 긍정의 에너지를 내뿜으며 활력을 더했다.

특히 김종국과 주우재가 만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4.5%(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따.

멤버들은 현지에서 ‘K-아이템 컬쳐 숍’ 홍보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한국 알리기에 시동을 걸었다. 과연 도포파이브가 현지에서 어떠한 여정을 보내게 될지 벌써부터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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