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버스터즈가 초고속 컴백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청량함으로 무장한 버스터즈가 신곡 ‘여름인걸’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버스터즈(지은, 타카라, 민지, 세이라, 윤지)의 새 싱글 ‘여름인걸(tropical romance)’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버스터즈는 지난 4월 싱글 ‘re:Born(리:본)’ 발표 이후 2개월 반 만에 신곡 ‘여름인걸’로 초고속 컴백이다. 버스터즈는 “빠르게 새 싱글로 컴백하게 됐다. 서머송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돼 너무 설레고 기쁘다”라고 인사했다.
버스터즈가 11일 컴백했다. 사진=마블링이엔엠
신곡 ‘여름인걸’은 딥 하우스(Deep House)와 어반 댄스(Urban Dance)가 가미된 장르의 곡으로, 버스터즈의 프레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에 중점을 둔 서머송이다.
바다가 느껴지는 신선한 멜로디와 중독성 짙은 신스가 듣는 이들을 압도하며, 훅 파트에 ‘바나나’ 노랫말과 어우러지는 센스 있는 포인트 안무는 버스터즈만의 독보적인 음악색을 연출한다.
버스터즈는 “‘여름인걸’은 사랑의 빠진 소녀의 여름을 표현한 곡이다. 버스터즈만의 여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버스터즈만의 상큼하고 청량한 모습을 느끼실 수 있을 거다. 바다에 온 듯한 느낌을 주고 싶다”라고 귀띔했다.
버스터즈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무를 포인트로 뒀다. 버스터즈는 “안무 중에 발동작을 이용한 안무가 있다. 독보적이기 위해 LED 신발을 신고 춤을 춘다”라며 “포인트 안무로는 바나나춤도 있는데, 바나나를 먹는 듯한 손동작을 만든 뒤 몸을 트위스트 하듯 춤을 추면 된다”며 상큼함을 가득 담은 안무를 선보였다.
버스터즈가 11일 컴백했다. 사진=마블링이엔엠
무엇보다 버스터즈는 그들만의 찬란한 여름을 그린 신곡 ‘여름인걸’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밝고 유쾌한 사운드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적신다.
여름 컴백 대전에서 버스터즈는 팀만의 차별점으로 ‘쉬운 안무’를 꼽았다. 버스터즈는 “저희 안무가 되게 쉽다. 팬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여름인걸’을 듣고 ‘완전 여름이네!’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덧붙였다.
버스터즈는 ‘어느 계절에도 잘 어울리는’이라는 수식어를 욕심냈다. 이번 활동의 성과로는 ‘차트인’을 언급했다. 버스터즈는 “모든 사람들이 ‘여름 노래’하면 ‘버스터즈’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버스터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여름인걸(tropical romance)’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