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이택근, 상대 팀 감독도 깜짝 놀란 장타 본능 [MK★TV컷]

이택근이 전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 나갈 준비를 마쳤다.

8월 1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는 창단 이후 매 경기 안타를 치고 있는 이택근의 활약이 공개된다.

이날 충암고등학교와 2차전 경기에 앞서 라인업 발표에 나선 이승엽 감독은 “택근이가 6게임 연속 안타다”라며, 7게임 연속 안타를 독려한다. 선수들의 박수를 받은 이택근은 양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선전을 다짐한다.

최강야구 이택근 사진=jtbc
최강야구 이택근 사진=jtbc
창단 이후 전 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이택근은 이날 경기에서 고교 최강 좌완 투수로 불리는 윤영철을 상대한다. 윤영쳘의 빠른 직구와 허를 찌르는 체인지업에 최강 몬스터즈가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상황 속에서 이택근이 방망이를 힘차게 휘두른다. 공을 때리는 순간 이택근의 방망이가 부러져 모두가 범타를 예상했지만, 그의 타구는 고척돔을 가르며 외야로 길게 뻗어 나간다. 이승엽 감독도 홈런을 예감하고 즉시 그 자리에서 일어났다는 후문이다.

충암고 이영복 감독은 ‘택근브이’라는 별명답게 무시무시한 괴력을 뽐낸 이택근을 향해 “방망이가 부러졌는데도 저기까지 가냐”며 혀를 내두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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