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의 ‘청년섹시’란…‘MALUS’ 컴백에 쏠리는 기대 [MK★체크]

원어스표 ‘청년섹시’는 어떤 매력일까. 그룹 원어스(ONEUS)가 컴백한다.

원어스는 오는 9월 5일 미니 8집 'MALUS'(말루스)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 5월 발매된 미니 7집 'TRICKSTER'(트릭스터) 이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원어스는 올해에만 두 개의 앨범을 발표하며 '커리어 하이'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가 담긴 앨범인 만큼, 이들의 컴백에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미니 8집 'MALUS'는 라틴어로 사과나무와 금단의 열매(선악과)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원어스는 6가지 금단의 열매로 사과, 체리, 라즈베리, 석류, 자두, 무화과를 예고한 가운데, 앨범의 제목이기도 한 금단의 열매 'MALUS'를 취한 멤버들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신보의 무드를 예고하고 있다.

원어스(ONEUS)가 컴백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원어스(ONEUS)가 컴백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컴백에 앞서 원어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고 포스터, 로고 모션, 컴백 스케줄러, 트랙리스트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앨범의 콘셉트와 힌트가 담겨있는 멤버별 비주얼 티저를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현재 이도, 서호, 환웅까지 공개를 마친 상황. 추후 공개될 멤버들의 티저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앞서 비주얼 티저 첫 주자 이도의 열매는 사과였다. 평온한 섹시함으로 시선을 강탈했고, 서호는 석류로 몽환적이면서도 나른한 섹시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환웅의 열매는 자두로, 탐욕의 몸짓이 담긴 강렬한 유혹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소년미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원어스의 '청년섹시' 매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원어스의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음악'과 '퍼포먼스'이다. 색깔있는 콘셉트와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원어스는 데뷔 후 가요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무대천재', '표정천재' 등 퍼포먼스에 대한 천재 수식어를 점령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4세대 대표 퍼포머'로 자리매김했다.

원어스의 신보에는 타이틀곡'Same Scent'(세임 센트)를 포함해 'Intro : EDEN', 'STUPID LOVE', '천만분의 1의 확률의 너 (Gravitation)', 'Mermaid', '월광 (FULL MOON)', 'Same Scent (English ver.)' 등 총 7트랙이 수록됐다.

데뷔 4년 차인 원어스는 데뷔 앨범 '라이트 어스(LIGHT US)' 이후 최근 발매한 'TRICKSTER'까지 실시간 음원 차트 1위 랭크, 음반 판매량 커리어 하이 달성 등을 통해 매 앨범 성장세를 증명했고, 이어 음악방송 첫 정상에 오르며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한 만큼,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