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자락 휘날리며’ 5인방, 덴마크 시민과 딱지치기...승자는? [MK★TV컷]

‘도포파이브’가 덴마크에서 딱지치기를 선보인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도포파이브’ 김종국과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덴마크의 항구도시 오르후스에서 자존심을 내건 딱지치기 대결을 펼친다.

오르후스에서 ‘K-컬처숍’을 오픈해 한국 전통의 미(美)를 전파하던 ‘도포파이브’는 막간을 이용해 준비한 전통 놀이를 선보여 손님들이 ‘K-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도포자락 휘날리며 사진=MBC
도포자락 휘날리며 사진=MBC
특히 황대헌은 “작년에 해외로 경기하러 갔을 때 봤는데, 외국 선수들이 딱지치기를 좋아하더라”라며 ‘K-컬처’의 높아진 위상을 직접 느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포파이브’끼리 먼저 딱지치기 게임을 시작하는데, 그중 특히 게임할 때마다 불타는 승부욕을 보여준 노상현이 역시나 게임하는 멤버들을 등지고 혼자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높인다.

멤버들끼리 시작한 딱지치기 게임이 뜨겁게 이어지자 지나가던 덴마크 시민들이 하나둘 딱지치기에 관심을 가졌고, 급기야 현장은 ‘덴마크 시민 vs 도포파이브’의 대결로 탈바꿈한다. 생애 첫 딱지치기에 도전하는 덴마크 현지인들의 무한 호기심과 ‘도포파이브’의 열정이 만나면서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튀는 접전이 펼쳐진다.

특히 김종국은 외국인들에게 딱지를 잘 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반면에 노상현은 한국인의 자존심을 건 끓어오르는 승부욕으로 대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고 전해져, 과연 오르후스 한복판에서 펼쳐진 현지인들과 벌인 딱지치기 게임 현장은 어땠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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