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슈룹’은 우산을 뜻하는 옛말로,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특히 사고뭉치 왕자들의 엄마인 중전 임화령 역을 맡은 김혜수가 '장희빈'(2002~2003) 이후 약 20년 만에 출연하는 사극으로 관심 받고 있다.
김민기는 극 중 ‘보검군‘ 역으로 과외 없이 늘 종학 1등을 놓치지 않는 모범생으로 명석하고 바르며, 소신과 강단이 있는 왕자로 변신한다.
배우 김민기가 ‘슈룹’ 출연이 확정됐다. 사진=HM엔터테인먼트
김민기는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주인공 임주경(문가영)의 명석한 남동생 임주영 역을 비롯해, SBS '라켓소년단'의 까칠한 전교회장에서 친구들과 점차 어울리며 성장해나가는 정인솔 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또한 TVING 오리지널 '어른연습생'의 강준 역과 tvN '라켓보이즈'를 통해 OTT 및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친데 이어,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을 통해서는 세종역을 맡아 첫 사극에서 안정된 연기력과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이번 ‘슈룹’을 통해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tvN 새 드라마 ‘슈룹’은 오는 10월에 방영될 예정이며 '비밀의 문'과 '두 번째 스무살'의 김형식 감독이 연출을, 박바라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