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오나미가 절친들의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눈물을 쏟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추석특집 2부작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오나미의 개그우먼 절친들인 김민경 허민 박소영,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과 이미림 작가가 총출동해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경은 “오나미가 2주 뒤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깜짝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조선의 사랑꾼’ 오나미가 절친들의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눈물을 쏟았다. 사진=방송 캡처 이어 “브라이덜 샤워를 우리가 깜짝으로 해주면 오나미 눈물도 볼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나미가 항상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먼저 간다니까 서운함도 있고 허전함도 있지만 그 감정보다 행복함이 큰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오나미 절친들은 꽃과 풍선, 케이크를 준비해 장내를 화려하게 꾸몄다. 오나미가 입을 드레스까지 준비한 이들은 문앞에서 주인공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오나미는 문앞에 들어서자 절친들이 준비한 브라이덜 샤워와 축하에 눈물을 쏟았다. 이를 본 김민경, 박소영 등도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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