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귀못 익사…‘귀못’ CCTV 영상 공개

‘귀못’이 CCTV 특동 영상을 공개하며 초자연 극강 공포를 예고했다.

‘귀못’은 수살귀가 살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가득한 저수지 근처, 사람이 죽어 나가는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들어가게 된 ‘보영(박하나)’이 아이를 데려오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고 자신의 아이를 몰래 데려가서 겪게 되는 사투를 그리고 있는 K 정통 호러 작품.

이번에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스산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귀못과 대저택 비주얼과 무언가에게 홀린 듯, 음산한 대저택을 돌아다니는 보영(박하나)의 딸, 다정의 모습과 그런 다정이를 노리는 듯한 물속, 초자연적인 존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귀못’이 CCTV 특동 영상을 공개하며 초자연 극강 공포를 예고했다.
‘귀못’이 CCTV 특동 영상을 공개하며 초자연 극강 공포를 예고했다.
예고편 속, “그러다 홀리지 말고 떠나”라는 동네 주민의 경고와 CCTV 속 담겨있는 의문의 귀못 익사 영상은 무섭고도 흉흉한 괴담의 공포를 보여준다. 이어지는 예고편에서 초자연적 공포의 귀못과 대저택에서 벌어진 앞으로의 보영이 다정을 지키기 위해 벌일 사투까지 공개되어 소름 돋는 공포를 선사한다. 흉흉함이 감도는 마을과 집 안, 그리고 마을과 대저택을 둘러싸고 있는 ‘수살귀’의 정체까지 영화와 장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귀못’은 참신한 소재, 탄탄한 스토리의 작품 발굴 일환이자 멀티플랫폼(극장-OTT-TV) 전략으로 처음 시도된 KBS 최초의 영화 프로젝트인 ‘TV 시네마’의 연장선으로 지난 28일 CGV와 KBS의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을 통해 CGV 단독 상영이 확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귀못’은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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