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부인’ 박혜수, 오늘(9일) 2년 만에 공식석상…활동 재개 [MK★이슈]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부인했던 배우 박혜수가 드디어 공식석상에 선다.

박혜수는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에서 개최되는 영화 ‘너와 나’(감독 조현철)의 GV에 참석한다.

‘너와 나’ GV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부인했던 배우 박혜수가 영화 ‘너와 나’(감독 조현철)의 GV에 참석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부인했던 배우 박혜수가 영화 ‘너와 나’(감독 조현철)의 GV에 참석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너와 나’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전날 벌어진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하이틴 무비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영화 ‘차이나타운’(2015),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 넷플릭스 시리즈 ‘D.P.’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조현철의 첫 번째 장편 연출작 ‘너와 나’는 박혜수, 김시은 등이 출연했다.

이로써 박혜수는 학폭 의혹에 휩싸인 뒤 약 2년 만에 공식석상에 서게 됐다. 학폭 논란으로 방송을 앞두고 있었던 KBS 2TV 드라마 ‘디어 엠’의 편성이 무산돼 휴식을 가졌던 박혜수가 이번 GV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동(부산)=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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