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금잔디가 후배 강예슬, 정다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금잔디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배들이 예뻐두 너무 예쁘니....세월이 야속하네!!!!”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내 무대를 눈알 빠지게 공부했다는 #강예슬 ....어김 없이 같은 무대 서는 동안 내 무대 뒤를 떠나지 않고 나를 지켜보고 있던 걸 난 봤다...더 잘할게”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천방지축 #정다경 나의 부족한 에너지를 채워주는 예쁜 동생.... 내 엔딩곡 #오라버니 #신사랑고개를 함께 부르니 색다르기도 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금잔디는 “트롯 음악을 하는 예쁜 동생들이 많이 생겨서 난 너무 행복하다”라며 “근데 자꾸 난 어른이 되어가는 거 같아 조금씩 슬퍼지기도 하는 오늘....ㅋㅋ”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금잔디가 강예슬, 정다경과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