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 진(본명 김석진)이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진은 지난 1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생각보단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이 짧게 자른 반삭의 머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그는 입대를 위해 머리카락을 짧게 깎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의 사진에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그의 입대를 응원하고 있는 것.
여기에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해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진은 오는 13일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진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를 받게 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6일 “진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알렸다.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은 지난 2013년 방탄소년단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 ‘Butter’ ‘봄날’ ‘Permission to Danc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불타오르네’ ‘DNA’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