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정지소, 야밤에 돌연 비상 대책 회의…무슨 일?(커튼콜)

‘커튼콜’ 성동일과 정지소가 돌연 비상 대책 회의에 돌입한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제작 빅토리콘텐츠) 11회에서는 정상철(성동일 분)과 서윤희(정지소 분)가 야밤에 호출을 받고 비상 대책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정상철은 조폭 출신으로 변변치 않았던 자신의 인생을 구제해준 은인같은 호텔 낙원 창립자 자금순(고두심 분)이 살날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한 편의 연극을 준비했다. 자금순이 북쪽에 두고 온 손주 내외들을 가짜로 섭외해 극적 상봉한 것처럼 꾸민 것.

‘커튼콜’ 성동일과 정지소가 돌연 비상 대책 회의에 돌입한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 빅토리콘텐츠
‘커튼콜’ 성동일과 정지소가 돌연 비상 대책 회의에 돌입한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 빅토리콘텐츠

북한말에 능숙한 무명의 연극배우 유재헌(강하늘 분)과 서윤희가 북에서 온 손자 내외 역할을 맡아 자금순 자택에서 가짜 인생을 살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연극을 함께 모의해 진행 중인 정상철과 서윤희가 한밤에 비상 대책 회의를 열어 눈길을 끈다.

여태까지 여러 번 정체를 들킬 뻔한 위기를 겪었지만 무사히 넘겼던 두 사람. 이번에는 도무지 피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온 것.

정상철과 서윤희는 누군가를 보고 깜짝 놀라는 표정이 짓고 있어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어떠한 어려움에도 줄곧 평정심을 유지해왔던 영국 신사 같은 정상철이 꽤 당황해하는 표정이 담겨 있어 중차대한 일이 벌어졌음을 예감케 한다.

‘커튼콜’ 제작진은 “정상철과 서윤희가 무방비 상태로 당해 놀라움이 더욱 큰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을 놀라게 만든 특별한 손님이 깜짝 등장할 예정이니 본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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