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천재’ 이장준, 전현무가 인정한 ‘아이돌계 칸트’ 맞네

‘내일은 천재’ 이장준이 ‘아이돌계 칸트’에 등극했다.

15일 오후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천재’ 13회에서는 첫 윤리 수업을 이어가는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윤리 일타강사 김종익은 ‘명언’을 주제로 수업을 이어간다. 그는 영국의 철학자 밀의 명언을 제시하고, 이를 본 김태균이 “돼지보다는 소지”라고 반응해 주변을 초토화시킨다.

‘내일은 천재’ 이장준이 ‘아이돌계 칸트’에 등극했다. 사진=KBS Joy
‘내일은 천재’ 이장준이 ‘아이돌계 칸트’에 등극했다. 사진=KBS Joy

특히 김광규, 김태균, 이장준은 맹자의 명언과 함게 “맹자를 아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각각 “공자의 친구?”, “공자의 엄마?”, “공자의 아빠?”라고 답해 전현무와 김종익이 뒷목을 잡게 만들기도.

그중 이장준은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다’, ‘삶은 늘 시험의 연속’과 같은 고속버스 휴게소 남자 화장실 명언을 이야기해 ‘화장실 명언 마스터’에 등극한다.

또 그는 “공자, 맹자 이야기하기 전에 네 철자나 고쳐라”는 명언도 직접 만들어 “아이돌계의 칸트다”라는 전현무의 인정을 받는다.

그런가 하면, 그 어떤 수업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0재단이 미소를 지우고 진지하게 수업에 임해 반전 기류를 형성한다.

심각한 대화를 나누던 이들은 “울컥한다”라고 심경을 토로해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먹먹하게 만들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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