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오승아, 박하나 도발→몸싸움 중 정체 알았다[MK★TV뷰]

‘태풍의 신부’ 오승아가 박하나를 도발한 가운데 그의 정체를 알게 됐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에서는 윤산들(박윤재 분)이 사람들 앞에 나서고 강바다(오승아 분)가 은서연(박하나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산들은 강백산(손창민 분)을 찾아가 자신이 또다시 사고를 당하게 되면 윤재하(임호 분) 사망 당일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세상에 공개될 것이라 경고했다.

‘태풍의 신부’ 오승아가 박하나를 도발한 가운데 그의 정체를 알게 됐다. 사진=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캡처
‘태풍의 신부’ 오승아가 박하나를 도발한 가운데 그의 정체를 알게 됐다. 사진=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캡처

서연을 만나 가장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그녀를 도와 하루빨리 모든 걸 제자리로 되돌리겠다고 했다.

그날 밤 백산은 산들을 찾아가 위협하며 미국으로 떠나라 경고했고 산들이 이를 거부하자 “오늘 이 선택 반드시 후회할 거야”라고 말했다.

한편 백산은 윤희를 자신의 집 서재와 연결된 지하실에 감금하고 있었고 윤희가 그 집에 있다고 확신한 서연은 집안 곳곳을 확인하는가 하면 설계 도면을 구해 집 구조도 살폈지만 아직 지하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바다는 서연에게 산들이 백산 앞에 나타난 것에 대해 따져 물었다.

그 과정에서 바다는 자신이 산들을 빼돌렸었다는 사실을 언급했고 이를 자신의 휴대폰에 녹음한 서연은 백산에게 이를 알리겠다고 했다.

격분한 바다는 서연의 휴대폰을 뺏으려 달려들었고 몸 싸움을 벌이던 중 책장에서 떨어진 상자 속 강바람의 물건들을 보게 되었다.

이후 서연의 어깨에 있는 별점을 확인하면서 서연이 강바람임을 깨닫게 되었다.

한편 ‘태풍의 신부’ 70회는 오는 23일 결방 후 다음 날인 2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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