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이회택이 출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NM센터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생존자 신고식이 열려 성한빈, 장하오, 한유진, 석매튜, 김지웅, 김규빈, 김태래, 케이타, 박건욱, 금준현, 이회택, 제이, 박한빈, 리키, 윤종우, 하루토, 유승언, 서원, 왕즈하오, 나캠든, 이승환, 천관루이, 장슈아이보, 이정현, 타쿠토, 차웅기, 올리, 히로토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이회택은 자신의 매력을 묻자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롤러코스터”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는 차분한데, 하이텐션일 때도 있다. 노래 부를 때 강렬한 임팩트가 있다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단짠단짠 매력으로 롤러코스터 같은 매력이 있지 않나 싶다”라고 설명했다.
차웅기는 “저는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새우과자가 아닐까 싶다. 투표창에 가면 제 이름에 자꾸 손이 가서 새우과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천관루이는 “나비”라며 “저는 나비처럼 부드러운 춤으로 스타크리에이터 마음에 사뿐히 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보이즈 플래닛’으로 변화가 필요했다는 말했던 이회택은 방송을 통해 느낀점에 대해 묻자 “굉장히 많은 변화를 느꼈다. 가장 큰 변화는 제가 어떤 사람인가를 가장 많이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깨닫지 못했던 한계가 있었는데 그 부분을 인정하고 깨부수고 나아가려고 시작했다는 게 변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두 번째는 스타 크리에이터가 사랑을 해주시고 연습생들이 용기 되는 말을 많이 해줘서 제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가를 느겨서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두 번째 글로벌 투표는 단 2주 만에 전 세계 178개 지역에서 총 4,758만여 표가 집계됐다. 또 8회 방송분은 OTT플랫폼 티빙(TVING) 시청 점유율 최고 80.5%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프로그램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AGB 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보이즈 플래닛’은 2차 글로벌 투표 결과에 따라 28인 연습생들이 생존한 가운데, 오는 30일 세 번째 아티스트 배틀에 돌입한다.
8명의 연습생들은 방탄소년단·트와이스·NCT DREAM·케플러 등 다양한 글로벌 K-POP 아이돌과 협업해온 국내외 최정상 프로듀서와 안무가가 참여한 신곡으로 대결을 벌인다.
[상암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