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 킹덤, 봄에 딱 맞는 벚꽃의 왕국…계속 빠져드는 ‘혼’

그룹 킹덤이 넘사벽 세계관을 선보였다.

킹덤(훤, 자한,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History Of Kingdom : Part Ⅵ. MUJIN(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6. 무진)’ 타이틀곡 ‘혼(魂; Dystopia)’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킹덤은 화창한 날씨만큼 청량감 넘치는 데님 착장으로 무대에 등장, 벚꽃의 생명력을 품은 눈부신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룹 킹덤이 넘사벽 세계관을 선보였다. 사진=MBC M ‘쇼! 챔피언’ 캡쳐
그룹 킹덤이 넘사벽 세계관을 선보였다. 사진=MBC M ‘쇼! 챔피언’ 캡쳐

전주와 함께 눈빛에 진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멤버들은 에너지를 폭발시킨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잠시도 눈 뗄 틈 없이 펼쳐지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서사를 진하게 눌러 담은 감수성 짙은 보컬은 ‘쇼! 챔피언’에 ‘벚꽃의 왕국’을 옮겨놓으며 현장 관객과 시청자를 판타지 세계로 초대했다.

‘혼(魂; Dystopia)’은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 리듬 위에서 전통악기들의 한에 맺힌 춤사위를 느낄 수 있는 Epic Dance pop 장르다.

킹덤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목숨과 바꾸더라도 소중한 것들을 지키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웅장하게 표현한 곡이다.

킹덤은 ‘7 왕국에서 온 7인의 왕’이라는 그룹 세계관 아래 멤버들의 서사를 순차적으로 앨범에 녹여왔다. 왕의 이름을 뜻하는 일곱 멤버 자체가 킹덤의 기본 세계관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K팝 화해 선보이겠다는 기획 의도가 담겼다.

총 8부작 8개의 앨범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오브 킹덤’은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한 명의 왕과 그를 돕는 각기 다른 시간 선에서 온 여섯 왕의 대서사시를 담아낸다.

한편 오늘 ‘쇼! 챔피언’에는 킹덤을 비롯해 NMIXX(엔믹스), Billlie(빌리), 김재환, TEMPEST(템페스트), 장우혁, 체리블렛(Cherry Bullet), TRENDZ(트렌드지), TAN(탄), PIXY(픽시), CRAXY(크랙시), ICHILLIN’(아이칠린), HAWW(하우) 등이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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