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송삼동 역의 이승훈과 유태양의 퍼포먼스 티저가 공개됐다.
쇼뮤지컬 ‘드림하이’의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승훈과 유태양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 송삼동의 서사가 담긴 퍼포먼스가 담겨 기대를 고조시켰다.
티저 영상에서 이승훈과 유태양은 세계적인 팬덤을 가진 케이팝 스타로 성공했지만, 귀 이명이 발생해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마는 송삼동의 면면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먼저 이승훈은 현란한 창작 퍼포먼스로 연습실에서 혼자 춤을 추는 송삼동을 선보였다.
이후 거울을 바라보며 고등학생 때의 자신으로 등장한 배우 심현서와 안무 호흡을 펼쳐 인물의 내적 갈등을 보여줬다.
유태양은 무대에서 귀 이명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송삼동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서는 유태양이 댄서들과 화려한 무대를 펼치는 장면과 갑작스러운 귀 이명에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이 교차돼 ‘드림하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오는 13일부터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되며, 티켓 예매는 예매처 인터파크와 예스24,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